SeoulPick서울의 장소들

올림픽공원

송파구 · 공원·한강

올림픽공원
사진: Silas Low,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평화의문과 조각, 넓은 녹지가 어우러진 공원을 걸어보세요.

이곳을 고르는 이유

걷기만 하는 공원보다 볼거리 있는 산책을 원한다면. 평화의문과 야외 조각, 올림픽의 흔적을 골라 찾아갈 수 있어요.

가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올림픽공원은 서울올림픽의 흔적과 넓은 녹지를 함께 볼 수 있는 공원입니다. 평화의문, 야외 조각, 산책길 등 서로 다른 볼거리가 흩어져 있습니다.

공원 규모가 커서 보고 싶은 장소를 먼저 정하면 편합니다. 조형물을 감상하는 길과 조용히 걷는 길을 나누어 둘러보셔도 좋습니다.

기록으로 만나는 이야기

이야기 01

국제대회를 준비하며 만든 공원

올림픽공원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조성됐습니다. 경기장만 모은 단지가 아니라 야외공간과 역사유적을 함께 담는 계획이었습니다. 지금 공연과 산책을 위해 찾는 장소의 규모에는 세계에서 온 선수와 관람객을 맞으려던 준비가 남아 있습니다.

이야기 02

경기장 사이에 백제의 토성이 있습니다

공원 중심의 몽촌토성은 훨씬 오래된 백제 유적입니다. 국제 스포츠대회를 위한 공간 안에 고대 도시의 흔적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둥글게 이어진 언덕을 단순한 조경으로만 보지 말고 방어와 생활의 터였다는 점을 떠올려보세요. 공원에는 서로 다른 시대의 지형이 겹쳐 있습니다.

이야기 03

평화의 문을 아래에서 올려다보세요

김중업이 설계한 세계평화의문은 1988년 대회 직전에 완성됐습니다. 멀리서는 큰 날개처럼 펼쳐지는 윤곽이 보이고, 가까이서는 기둥과 천장 부분의 장식이 눈에 들어옵니다. 경기의 승패를 넘어 평화를 상징하려 했던 조형물이 공원의 입구에서 어떤 인상을 주는지 느껴보세요.

참고 자료

방문 전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3D로 둘러보기공식 안내 보기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

같은 테마의 다른 장소

내 취향에 맞는 장소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