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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

종로구 · 궁궐·역사

조계사
사진: Isewell,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도심 사찰의 법당과 나무 아래에서 잠시 걸음을 늦춰보세요.

이곳을 고르는 이유

도심에서 한국 사찰의 색을 만나고 싶다면. 법당 처마의 단청과 큰 나무가 상점가와 다른 풍경을 만들어요.

가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조계사는 종로 도심에 있는 불교 사찰입니다. 법당의 지붕과 단청, 경내의 큰 나무가 주변의 상점과 업무용 건물 사이에서 다른 풍경을 만듭니다.

단청은 나무 건물에 색과 무늬를 칠한 장식입니다. 처마 아래의 무늬를 살펴보되, 기도하는 분들의 동선을 배려해 주세요.

기록으로 만나는 이야기

이야기 01

도심에 한국 불교의 중심을 세우다

지금의 대웅전은 1938년 한국 불교의 중심 사찰을 세우려는 흐름 속에서 마련됐습니다. 당시 이름은 태고사였습니다. 조계사는 오래된 산사와 달리 근현대 서울의 도심에서 불교의 역할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높은 빌딩과 큰 법당이 나란히 있는 풍경부터 살펴보세요.

이야기 02

건물도 시대에 따라 자랐습니다

처음 대웅전 중심이던 공간에는 시간이 흐르며 여러 전각과 교육시설이 더해졌습니다. 대웅전은 2002년에 해체 보수를 거쳤고 2005년에는 일주문이 세워졌습니다. 겉으로는 전통 사찰처럼 보여도 여러 시기의 공사와 보살핌으로 지금의 모습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야기 03

연등 사이의 일상도 살펴보세요

행사 때의 연등은 널리 알려졌지만 조계사는 매일 신도들이 기도하고 공부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장식이 많은 시기의 사진만으로 사찰 전체를 상상하지 말고, 법당 앞마당과 드나드는 문, 주변 나무를 천천히 살펴보세요. 도심에서 이어지는 종교 생활이 건축을 살아 있게 합니다.

참고 자료

방문 전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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