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공연장과 전시 공간을 오가며 서울의 예술을 만나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이곳을 고르는 이유
여행 일정에 공연이나 전시를 넣고 싶다면. 음악과 미술 공간이 모여 있어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방문을 계획할 수 있어요.
가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예술의전당은 음악·공연·미술 전시를 함께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공연장과 전시장이 여러 건물에 나뉘어 있습니다.
관람하실 공연이나 전시의 건물 이름을 먼저 확인하면 이동이 편합니다. 야외 광장에서는 건물의 형태를 둘러보며 쉬어 갈 수 있습니다.
기록으로 만나는 이야기
한 번에 완성된 예술 단지가 아닙니다
예술의전당은 김석철이 주요 건축 설계를 맡은 문화예술 단지입니다. 1988년 음악당과 서예관이 먼저 문을 열고, 이후 미술관 등이 더해졌으며 1993년 오페라하우스 개관으로 전관 개관을 맞았습니다. 여러 해에 걸쳐 서로 다른 예술의 집이 모인 셈입니다.
음악과 미술은 다른 공간을 필요로 합니다
연주를 듣는 홀과 그림을 보는 전시실은 필요한 빛과 소리, 관객의 움직임이 다릅니다. 예술의전당은 이런 차이를 가진 여러 시설을 한 단지에 배치했습니다. 공연장 이름만 외우기보다 어느 예술을 위해 어떤 공간이 마련됐는지 살펴보면 건물들의 관계가 이해됩니다.
공연 전후의 시간도 장소를 만듭니다
사람들은 공연을 보기 위해 모이지만 광장과 연결 통로에서 기다리고 만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대 밖 공간도 문화 경험의 일부인 것입니다. 관람일에는 공연장만 급히 찾아가기보다 주변 건물의 입구와 마당을 비교하며 잠시 걸어보세요. 같은 단지 안에서도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참고 자료
방문 전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