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현대적인 도심과 사찰 풍경이 나란히 놓인 강남의 다른 얼굴을 만나보세요.
이곳을 고르는 이유
전통 사찰과 강남의 대비가 궁금하다면. 법당과 불상 너머로 고층 건물이 보이는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가서 이렇게 즐겨보세요
봉은사는 강남의 고층 건물 가까이에 있는 사찰입니다. 경내를 걸으면 법당과 나무, 불상 너머로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함께 보입니다.
사찰 안팎의 풍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느껴보세요. 실제 예불이 이루어지는 곳이므로 법당과 기도 공간에서는 조용히 관람해 주세요.
기록으로 만나는 이야기
오래된 창건 이야기는 어떻게 전해졌을까요?
봉은사는 794년 연회국사가 견성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시 해설은 이 이야기가 1932년에 세운 사적비의 기록을 통해 전해졌다고 설명합니다. 아주 오래된 연대를 만날 때에는 그 내용을 어느 시대의 자료가 전하는지도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왕실의 절에서 수도산의 절로
1498년 정현왕후가 선릉의 원찰로 중창하면서 봉은사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562년에는 보우가 지금의 수도산 자리로 옮겼습니다. 오늘의 강남 한복판에서 만나는 사찰은 왕실과 불교의 관계, 그리고 자리 이동의 역사를 함께 간직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관하던 전각을 찾아보세요
1855년에 세워진 판전은 봉은사에 남은 오래된 전각입니다. 경전을 인쇄하는 목판과 연결된 공간으로, 사찰이 기도뿐 아니라 지식을 보존하고 전하는 역할도 했음을 알려줍니다. 화려한 큰 법당 외에 소박한 전각의 이름과 쓰임을 살펴보면 사찰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
방문 전 확인하세요
운영 시간과 휴무일은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